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홍보센터

진도 7 내진설계 적용한 아파트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 뉴스 12021.02.17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내진설계'가 적용된 안전 특화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에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국내에도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는 때문이다.

한동안 지진이 거의 없었던 한반도는 2016년 경북 경주 지진 이후 크고 작은 지진이 이어지면서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에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2016년 252번, 2017년 223번에 달했다. 1999~2018년 평균(70회)의 3배가 넘는다.

 

지진에 따른 피해도 늘고 있다. 2017년 발생한 포항 지진은 1246동의 주택 피해, 이재민 1797명과 551억원 규모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재산 피해보다 더 심각한 건 지진에 대한 트라우마다. 지진이 발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주민들의 정신적 고통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어떨까. 한 자료에 따르면 내진설계 대상 건물 중 내진성능을 확보한 건물은 29.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의 경우 아파트 4개동 중 1개동이 내진설계가 미적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국내에 지진의 발생 빈도가 많아지고 규모도 갈수록 커지면서 아파트 내진 설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북 안동에 내진설계 등 안전 특화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분양 중이라 눈길을 끈다. 풍림산업(회장 지승동)이 안동의 사실상 마지막 노른자인 옛 전매청 부지에 시공 예정인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다.

총 835가구의 공원형 대단지로 지어지는 풍림아이원 리버파크는 안동지역 최초로 풍동시험을 거친 완벽에 가까운 진도 7의 내진설계 아파트로 관심을 끌면서 최근 84A 타입이 완판된 데 이어 61A 타입과 74A 타입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

최근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74A 타입를 분양받은 한 계약자는 "일본에 또다시 강진이 발생한 걸 보고 불안한 마음에 망설이다 분양받기로 했다"며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국이 아니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다.

이 아파트는 안동 시내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이자 8년 만에 공급되는 835가구의 대단지라는 점에서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기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단지다.

낙동강 상류인 반변천 수변공원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무엇보다 수변공원에 인접해 있는 만큼 일부 가구에선 반변천 조망도 가능하다. 여기에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 설계의 테마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좋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상동 일대는 안동 최고 명문 학군지역으로 단지 바로 옆에 용상초등학교·유치원이 있고 길주중학교로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이 필수적으로 적용돼야 하는 500가구 이상이어서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도 운영할 계획이다. 단지 내 상가에는 명문 학원을 유치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단지 내 대형 복층 커뮤니티센터에는 맘스라운지·피트니스·GX룸·실내골프연습장·도서관·입주민회의실 등의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는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라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허용되며,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안동시 법흥동에 있으며,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입장객 제한과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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